사회 보기만 해도 구역질, 다칭야시장 검은 물로 스테이크 접시 설거지, 야시장에서 퇴출 당해

- 최근 대만에서는 타이중시 남구에 위치한 다칭야시장(大慶夜市) 스테이크를 먹으러 온 일부 시민들이 해당 가게 직원들이 철판을 "검은 물"로 씻고 닦은 뒤 다시 사용하는 것을 발견하였습니다.

- 이에 시민들은 "거의 죽을 뻔했다"며 관련 동영상을 인터넷에 게시하였고, 이에 네티즌들은 "매우 불쾌하다"며 비난을 퍼붓게 되었습니다.

- 이에 해당 야시장 위원회는 이 가게의 판매 금지를 결정하였으며 타이중시 보건국은 야시장 판매자들의 위생 관리 강화를 위해 식품 안전국을 파견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