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베이 타이베이 빈관

타이베이 빈관(臺北賓館)

타이베이 빈관은 대만 정치의 핵심 건물로 1899년에 건축하기 시작해 1901년에 완공, 1911년 개축한 후 현재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으며 백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총통부의 왼쪽에 있으며 일제시기에는 총독 관저로 사용되었는데 주로 대만 총독이 외빈을 접대하는 곳입니다. 1950년 타이베이 빈관으로 이름을 바꾼 후 외빈접대, 문화활동 등을 하는 곳이 되었으며 역사적으로 중요한 행사가 열리는 곳이 되었고 1998년 내정부에 의해 고적으로 지정되었습니다.

2002년 봉관 후 대규모 수선을 시작했고 2006년 7월 4일 일반 민중에게 개방했습니다. 관람하시려면 총통부 휴일 개방시간에 맞춰 열리니 홈페이지를 잘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출처: 타이베이 빈관 공식 홈페이지

[2022년 개방 일]

01月01日（星期六） 09:00 - 16:00
02月12日（星期六） 08:00 - 16:00
02月13日（星期日） 08:00 - 16:00
03月05日（星期六） 08:00 - 16:00

07月02日（星期六） 08:00 - 16:00
08月06日（星期六） 08:00 - 16:00
08月07日（星期日） 08:00 - 16:00
09月17日（星期六） 08:00 - 16:00
09月18日（星期日） 08:00 - 16:00
10月15日（星期六） 08:00 - 16:00
11月05日（星期六） 08:00 -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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