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서 댓글 쓰는 사람이 1%도 안된다고 하던데 진짜인가 봐요

유튜브도 그렇고,

커뮤도 그렇고,

 

열람 횟수 혹은 조회수 대비 댓글은 정말 차이가 큰데요,

대형 커뮤니티 보더라도 확연하게 볼 수 있죠.

 

유튜브도 보면 조회수 1만이면 좋아요는 5%~8% 비율,

댓글은 당연히 1% 미만이고요.

 

그래서 제 생각은 커뮤 같은 경우,

시간을 두고 계속 발전하길 바래야 하고,

유튜브도 마찬가지인데 커뮤 보다는 시간과 돈이 더 많이 투입되다보니,

최소 5만 10만 돼야 최저시급 받는 것 같아서 참 씁슬합니다.

 

게다가 요즘은 인스타 유튜브 시대이기도 하고,

이런 커뮤 활동은 기존 대형 커뮤만 해도 넘처나다보니,

신생 커뮤가 살아나기 힘들기 힘든 구조!

 

영자님,

 

부디 포기하지 마시고,

끝까지 살아남는 자가 승자 아니겠습니까?

 

아무쪼록 길면 길고 짧다면 짧은 시간에,

혼자서 이렇게 버티면서 다 했다니 놀라울 뿐이고,

앞으로 좋은 일만 있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