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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젠슨황 딸 컴퓨텍스에서 중국어로 "대만 최고! 이사오고 싶다" 매년 휴가 온다 [대만은 지금]

iTaiwan iTaiwan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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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ynews.page.link/p7N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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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NVIDIA)의 CEO인 젠승황(黃仁勳) 'AI 대부' 열풍을 일으켰다. 그의 아들 스펜서황(黃勝斌) 딸 메디슨황(黃敏珊)은 5일 타이베이 컴퓨텍스(국제 컴퓨터 전시회, COMPUTEX)에 참가해 광운이 전시한 물류 센터 AI 공장 솔루션을 방문했다. 자녀들은 중국어 실력을 뽐내며 "대만이 너무 멋져서 이곳에 살고 싶다"고 말했다.

 

젠승황 대만 방문은 다시 한번 AI 열풍을 불러일으켰으며, 어디를 가든 사람들이 사진을 찍으려고 몰려들었다. 현재 젠승황의 두 자녀는 모두 엔비디아 팀에서 일하고 있다. 오빠인 스펜서황은 시니어 제품 매니저로, 시뮬레이션 로봇 사업을 담당하고 있으며, 여동생 메디슨황은 Omniverse 소프트웨어 개발 플랫폼의 마케팅 디렉터로 일하고 있다.

 

두 자녀는 어제(5일) 점심 컴퓨터 전시회에 나타나 켄맥(廣運, KENMEC) 부스에서 파트너의 소개를 세심하게 듣고, 엔비디아가 켄맥과 협력하여 AI 공장을 공략하는 긴밀한 관계를 강조했다. 스펜서황은 중국어로 미디어에 "정말 조심해야 해요, 많은 사람들이 여러분 뒤에 있어요!"라고 상기시키며 친근한 모습을 보였고, 기자들은 그의 중국어 실력을 칭찬했지만 그는 겸손하게 "중국어가 그저 그래요"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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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메드슨황은 "대만은 정말 멋지다. 우리 가족은 예전에 대만에 자주 휴가를 갔었는데, 대략 일년에 한 번씩이었다. 이제는 매년 타이베이 국제 컴퓨터 전시회에 온다"며 "대만에는 최고의 음식이 있고, 사람들도 매우 친절해서 정말 멋지다고 느낀다"고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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