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살인미수범 병원 탈출 도망 중! 타이베이 신베이 긴급 임시 휴교에 들어가 [대만은 지금]

살인 미수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은 39세 젠씨는(簡郁紘) 19일 오전 지룽(基隆)의 한 병원에서 탈출하여 현재까지 도주 중입니다!

최신 소식에 따르면, 전 씨는 지룽에서 타이베이 방향으로 도주했으며, 그제 버스를 타고 타이베이 시의 난징둥루(南京東路)와 싼민루(三民路) 교차로에서 하차했습니다.

안전을 고려하여 타이베이시 교육국은 오늘(21일) 긴급 발표를 통해 오늘 밤과 내일 아침 타이베이시의 모든 학교를 임시 휴교한다고 밝혔습니다. 신베이(新北)와 기룽의 학교도 임시 휴교에 들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