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30세 밀크티녀 재산 11조! 네티즌 "연예계 안 간게 다행"

밀크티 소녀 장저톈(章澤天)은 2009년 교복을 입고 차를 들고 있는 청순한 모습의 사진으로 갑작스럽게 유명세를 얻었습니다. 많은 주목을 받았지만 그녀는 여전히 칭화대학교에서 공부에 쏟았으며, 2015년에는 이커머스 기업인 징둥(京東) CEO인 류챵둥(劉強東)과 결혼했습니다.

현재 30세인 그녀는 중국에서 유명한 기업가이자 투자자로, 최근에는 "후룬 동문 순위표(胡潤校友榜)"에 이름을 올려 순자산이 600억 위안(약11조원)에 이른다는 통계를 발표하여 부러움을 자아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