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관광 지우펀에 일본, 중국 관광객이 안 온다! 남은건 한국 관광객, 부동산 전문가 일침 "국제적인 사기" [대만은 지금]

대만 신베이 지우펀의 아름다운 풍경과 맛집을 갖춘 관광지는 많은 사람들과 관광객들이 방문하는 명소 중 하나입니다. 그러나 최근 부동산 전문가가 지우펀으로 여행을 갔다가 현지의 높은 소비가격에 놀랐는데, 10년 전에는 일본 관광객이 주류였으나, 현재는 한국인들이 많다며, 대만 국내 여행의 "바가지" 형태를 지적하며, 대만 업자들은 휴일 바가지 가격을 좋아하는데, 장사가 잘 안되면 정부에게 요청을 해야지 바가지 악순환이 된다면 "국제적인 사기"라고 비평했습니다.

한국인들이 가득한 지우펀 거리의 커피 한잔에 200대만달러(8,400원)에, 주차요금도 200대만달러의 공포스러운 가격이라며 이렇게 된다면 한국 여행객들도 모두 잃는다고 소견을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