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타이베이 난징시루에 싱크홀 발생 이틀만에 또 무너져, 50년 이래 처음 봐

대만 타이베이 다퉁취 난징시루와 구이더제커우의 교차로에서 8일 저녁에 하수관에서 누수로 인해 싱크홀이 발생했습니다. 시멘트로 채워지고 평평하게 처리된 후에도, 10일 새벽에 단수이 강물이 차올라 새로운 누수가 발생했습니다. 주민들은 "50년 동안 이런 일을 본 적이 없다"고 소리쳤습니다.

타이베이 부시장 리스촨은 어제 도로 폐쇄 후 시멘트를 채우고, 오늘 지하 레이더 검사를 통해 문제가 없다면 최소한 13일 저녁에 통행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동네 이장은 12일 다다오청 여름 축제에 불꽃놀이가 열릴 것으로 예상되며 많은 사람과 차량이 몰리게 될 것으로 우려하며, 인근 지역이 더 혼잡해질 것을 우려하고 있으며, 사람들의 호기심으로 인한 위험을 우려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