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7월 19일부터 전매장에 타로푸딩 디저트와 씨푸드 파스타, 돼지고기 샌드위치 , 여름 굿즈 판매 개시

 

7월 19일부터 스타벅스에서는 상쾌하고 향긋한 음식을 판매합니다. 그중에는 "씨푸드 페스토 파스타"가 있으며, 인기있는 쫄깃한 이태리 스파게티에 진한 매끈한 페스토 소스와 오징어링, 신선한 새우가 들어가 있어 맛있는 맛이 유혹적입니다. 또한 "쓰촨 산초 돼지고기 샌드위치"는 양파와 돼지고기 슬라이스를 특별히 향긋한 산초와 함께 소프트한 빵 위에 얹어, 풍부하면서도 약간의 매운맛으로 중독성있는 맛을 자아냅니다.

 

 

디저트 부분에서는 타로를 주제로 한 디저트를 소개합니다. 푸딩과 매끈한 부드러운 크림으로 된 롤 케이크에 물엿을 섞은 타로조각을 넣은 "타로 푸딩 크림롤"도 판매합니다. 또한 로컬 흑당의 맛을 더한 프랑스 전통 비스킷 샤블레(Sable)인 "프랑스 블랙슈거 크림 비스킷"도 함께 소개합니다. 이런 다양한 디저트들은 여러분의 스마트한 맛과 사랑스러운 디자인으로 당신의 라이프스타일에 다양한 선택을 제공합니다.

 

 

시즌 신상품으로는 "SUMMER FIELD" 테마를 따라 밝고 아름다운 노란색, 연보라색, 심플한 흰색과 사과 녹색을 주요 색조로 선택하며, 화려한 꽃을 어울린 채 손님들을 꽃향기의 원초적인 풍경으로 초대합니다.

 

 

또한 "New Green" 시리즈를 새롭게 선보입니다. 상쾌한 민트 녹색과 브랜드의 클래식한 포레스트 그린을 교차하여 다양한 그린 컬러를 사용하며, 다양한 스타일의 그린이 손님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다양한 선택을 제공합니다. 또한 "Reserve" 시리즈로는 커피가 재배되는 지역에서 영감을 얻어 텍스처가 있는 금과 회색 계열의 골드와 온화한 황금빛 햇빛이 커피콩 위를 반짝이는 것을 상상하며, 노고와 땀을 견디고 만들어진 매듭없는 커피 열매와 각각의 커피 한 잔에 대한 대표적인 시그니처 컬렉션을 선보입니다.

 

 

이번 여름 에코백 시리즈는 캐주얼하고 스타일리시한 데님을 기반으로 합니다. 활기찬 다양한 색상의 조합으로 이루어진 "데님 여신 캐리어"는 산뜻하고 다채로운 디자인을 보여주며, "라이트 데님 여신 캐리어"는 내부 주머니에 저녁골 데님 격자무늬로 조용한 풍미를 더했습니다. 또한 "데님 여신 숄더 백"은 가볍고 수납 공간이 풍부하여 여행이나 일상 외출에 적합하며, 다양한 스타일인 어디에서나 어울리는 귀여운 스타일부터 심플하고 세련된 스타일까지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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