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6군단 탄약고 폭발사고로 2명 손 절단, 구조팀 탄약이 떨어져 나오는 모습보고 "무서워 죽겠다" [대만은 지금]
iTaiwan
운영자
66 0 0
출처 | https://ynews.page.link/1wYm2 |
---|
지룽 육군 제6군단이 24일 폭발 사고를 겪어 9명이 부상했습니다. 그중 2명은 중상이고 7명은 경상입니다. 의료진들은 부상자를 구조하러 가다가 폭탄이 떨어져 나오는 것을 보고 겁을 먹어서 가까이 다가가지 못했으며, 심지어 "무서워 죽을 것 같아"라고 했습니다.
이 사건은 제6군단 소속 샹펑(祥豐) 부대의 폭약 창고에서 발생한 것으로, 의료진들이 가까이 다가갔을 때 한 명의 병사가 왼손이 폭발로 끊어진 것을 목격했으며, 또 다른 중상 병사는 훨씬 더 심각한 상태로 폭탄이 옆에 있어 의료진들은 잠시도 가까이 다가가지 못했습니다. 그들은 "진짜 무서워 죽겠어요"라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