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폰으로 촬영하면서 횡단보도 건너가는 맘, 네티즌 시끌

최근에는 자동차와 스쿠터가 3미터 이내 보장자가 있을 때 양보하지 않을 경우 6천 대만달러(24만원) 벌금 규제가 6월부터 도입이 되면서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최근에 한 네티즌는 유모차를 밀고 횡단보도를 건너는 엄마를 목격했습니다. 자동차가 이미 양보해 주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곧바로 핸드폰을 꺼내 자동차를 동영상으로 찍어 주의를 주는 모습이었습니다. 이와 관련한 게시물이 올라오자 많은 네티즌들이 "왜 자동차 운전자들을 이렇게 대해야 하나요? 매우 도발적인 행동입니다."라고 한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