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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컨딩 주민들 대폭발, 여행객들 민박을 통채로 빌려 케타민 마약파티 벌려, 경찰의 반응은?

iTaiwan iTaiwan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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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ynews.page.link/L3yF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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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 방역 해지 후 대만 국내 여행이 대폭 증가하였으며, 졸업철과 여름방학이 겹치면서 최근에는 대량의 관광객이 핑둥(屏東)과 컨딩(墾丁)으로 몰려들고 있습니다.

 

- 현지 주민들은 현지 페이스북에 글을 게시하여 헝춘(恆春) 경찰이 케타민을 복용하는 여행객들을 방치한다고 불평하고 있습니다. 이에 헝춘 경찰은 관련된 신고를 받지 못했으며, 현재 해당 숙소를 자발적으로 조사하고 의심스러운 장소를 조사하는 인력을 배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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