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타이베이 한 식당 월급 240만원에도 직원 못 구해, 그만 둔 직원 310만원 받았지만 떠나

- 대만 대만시 다안구의 한 유명한 국수 가게 문 앞에 구인 광고를 게시했습니다. 광고에는 경력자 우대, 최저 급여가 NT$ 5.2만(240만원)으로 적혀 있지만, 2-3 주 동안 아직까지 직원을 구하지 못했습니다. 그만둔 직원의 월급이 NT$ 7만(310만원)에 달한다는 것을 밝혔지만 사람을 유지할 수 없었습니다.

- 네티즌 반응은 "정말 우습다. 310만원 줘도 그만뒀는데 240만원에 구하면 오겠냐?", "1명으로 3인분을 하라고 하니 안오지", "돈 때문만이 아닐 것, 분명 뭔가 있다" 등 반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