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타이중 전철 비극 사전방지 예방, 타이베이 지하철 노선 주위 121개 현장 점검 예정

- 대만 타이중 지하철 열차가 어제(10일) 공사장 중앙회사 건설 현장에서 크레인 낙하물에 맞아 1명이 사망하고 10명이 부상한 사고가 발생했다. 이와 같은 비극적인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대만 정부는 타이베이 지하철 사무국과 타이베이 지하철 회사에 대하여, 지하철 노선의 121개 공사장을 점검하도록 요청했습니다.

- 장완안(蔣萬安) 의원은 오늘(11일) 오전에 열린 내각 회의 후, 인터뷰에서 타이중 지하철 사고에 대한 애도와 함께, 타이베이 지하철 회사와 지하철 사무국이 타이중에 도움을 제공하도록 지시했으며, 현재 방음벽 철거와 재건작업을 도왔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