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사회 파인애플 기상이후로 지역별 동시 수확, 가오슝 농민들 수확분의 70% 버려

iTaiwan iTaiwan 운영자
21 0 0
출처 https://ynews.page.link/DvGYR

bd74c7195994df12eadfa5c2fd58c7e1.webp.jpg

 

- 대만에서는 청명절 이후 파인애플 수확 철에 들어갔지만, 일부 파인애플은 일찍 익어 열매가 터지는 등의 문제가 발생했다.

 

-  또한 일부 농부들은 수확시기를 앞 당기는 바람에 가오핑(高屏), 타이난(台南), 윈자(雲嘉) 지역의 파인애플 수확량이 많아져 가격이 떨어졌으며, 수출도 예상보다 좋지 않은 상황이다.

 

- 가오슝 농민들은 인건비가 더 많이 든다며 농산물 70%가량을 포기하기 까지 했다. 핑둥(屏東) 농민들은 "파인애플 농민 10명 중 9명이 적자인 것 같다"고 한탄했다.

신고공유스크랩

댓글 0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0%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