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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일본여행 대만여행객, 온천에 들어가자마자 경철출동 후 쫓겨나, 네티즌들 알고보니 고개 내저어

iTaiwan iTaiwan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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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ynews.page.link/aUTT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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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 방역 완화로 해외여행을 가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가운데 최근 연일 일본에서 대만사람들이 망신당하는 일이 증가하고 있다.

 

- 한 대만 남성이 일본 호텔 수박하며 온천에 입장하고 샤워한 뒤 입욕하려고 할 때 직원들이 큰소리로 저지했다. 이 남성은 일본어를 알아듣지 못하자 옆에 있는 작은 의자를 들어 반항했는데 결국 경찰이 출동하기에 이르렀다.

 

- 알고보니 이 남성의 등 뒤에 큰 문신이 새겨져 있었는데, 일본 규정에 따르면 큰 문신을 새긴자는 대중목욕탕에 들어갈 수 없다고 한다.

 

- 이에 대만 네티즌들은 "상식이 없네", "자기가 무식하면 남 탓하지 마라", "출국 전에 좀 공부해라" 등 안타까운 반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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