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중 둥펑 자전거길
폐철도를 자전거 전용도로로 탈바꿈한 13.6km 낭만 자전거 투어 |
둥펑 자전거길(東豐自行車綠廊)
둥펑 자전거도로의 옛 명칭은 둥펑철로(東豐鐵路)로 둥스지선(東勢支線)이라고도 일컫습니다. 1958년에 건설된 타이완철도 종단선 동스지선은 타이중 펑위안구, 스강구, 동스구(豐原, 石岡, 東勢)를 지나고 있으며, 전국에서 최초로 버려진 철길을 자전거 전용도로로 고쳐 사용한 곳입니다.
운행정지된 동쓰의 옛 철길은 임무를 마치고 은퇴한 후 아름다운 자전거 전용도로로 탈바꿈했습니다. 길에 이어진 풍부한 객가문화, 댐, 여러갈래의 논두렁길이 만들어내는 전원풍경, 끝없이 펼쳐지는 푸르름, 다쟈강(大甲溪)의 장려한 강과 계곡, 계곡에 가로놓인 메이즈철교 및 921대지진으로 형성된 단층폭포등 독특한 경관은 다지아강변에 가로놓인 푸른 용처럼 보입니다.
자료, 이미지 출처: 타이시정부관광국
schedule주중 | 24:00 |
schedule주말 | 동일 |
door_front휴무 | 연중무휴 |
paid비용 | 무료 |
link링크 | - |
directions_bus교통 | - |
home주소 | 臺中市石岡區石城街1號 |
my_location위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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