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오슝 하마싱 철도문화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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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명소, 피어2아트센터 일대 핫플레이스 평원 녹잔디 위에 옛 철궤도, 다양한 구식 열차와 철 구조물 |
하마싱 철도문화원구(哈瑪星鐵道文化園區)
하마싱 철도원문화원구는 원래 일본통치시기 가오슝에서 처음으로 생긴 다거우(打狗) 기차역이며 과거 대만에서 가장 큰 화물역으로 가오슝의 현대화 발전에 큰 기여를 한 곳입니다. '하마싱'은 당시 다거우역의 철로가 항고 부둣가로 연장되어 '빈선(濱線)'이라고 불렸는데, 일본어 빈선의 발음이 '하마센'이었고 당시 거주민들은 대만 발음으로 '하마싱(哈瑪星)'으로 부르게 되었습니다.
이곳의 철도고적은 상당히 완전하게 보존되어 있는데 대만에서 유일하게 움직이는 모습을 재현하는 백년된 기차역입니다. 관 외부에는 새롭게 계획한 넓은 녹지가 있고 녹지에는 눈에 띄는 천공운대가 있는데 이는 38년 역사의 붉은 색 다리를 개축하여 만들어진 것입니다. 피어2아트센터(보얼예술특구)가 이곳까지 연장되어 가오슝 주민과 외국 관광객들이 가장 즐겨찾는 관광지가 되었습니다.
자료, 이미지 출처: 가오슝시정부관광국
schedule주중 | 24:00 |
schedule주말 | 동일 |
door_front휴무 | 연중무휴 |
paid비용 | 무료 |
link링크 | 홈페이지 |
directions_bus교통 | - |
home주소 | 高雄市鼓山區鼓山一路32號 |
my_location위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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