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진산 라오제
300년 역사 청나라 시대 옛거리 보존 줄서서 먹는 오리고기점 |
진산 라오제(金山老街)
진산 라오제는 진바오리(金包里) 라오제라고도 불립니다. 현재 북해안에 유일하게 남아있는 청나라 시대 옛거리로 300여 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진바오리의 주민들이 예전에 농사와 고기잡이를 하던 곳입니다.
아침 시장에서는 생산 시기에 따라 다양한 현지 특산 붉은 고구마, 토란 등 야채를 구입할 수 있습니다. 진바오리 옛 거리에 오면 역사 깊은 다양한 인기 음식과 현지 특산품을 놓치지 마세요. 이커우쑤(一口酥), 아위마라오(阿玉蔴粩)와 같은 기념품과 고구마 칩, 헤이탕가오(黑糖糕), 위궈차오(芋粿巧), 지우청추이궈(九層炊粿)와 같은 현대풍 전통 간식도 있습니다.
또 광안궁 사당 입구에 있는 인기 만점의 오리고기 가게에서는 뷔페식 스타일로 현지의 특유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진산 옛 거리에 오면 입맛에 관계없이 모두 만족할 수 있습니다. 진산 옛 거리에는 이커우쑤, 이커우마라오, 수제 에그롤, 진산 특산 ‘고구마 맛탕’ 등 인기 만점의 음식들이 많이 있습니다.
헤드 이미지 출처: Flickr by msucoo93(CC2.0)
자료, 이미지 출처: 신베이시 정부 관광여행국
schedule주중 | 24:00 |
schedule주말 | 동일 |
door_front휴무 | 연중무휴 |
paid비용 | - |
link링크 | - |
directions_bus교통 | - |
home주소 | 新北市金山區金包里街 |
my_location위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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