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차후산 트레일
지우펀, 진과스 풍경이 한 번에 1시간 코스로 지우펀 연계 투어 추천 |
차후산 트레일(無耳茶壺山步道)
차후산(다호산)은 "우얼차후산(무이다호산)"이라고도 불립니다. 진과스(金瓜石)에서 산 정상까지 이어지는 모습이 마치 손잡이 없는 찻주전자처럼 보이기 때문입니다. 차후산 트레일은 하이킹과 짧은 등산길에 적합합니다. 길이가 길지 않아 왕복하는데 약 1시간 정도 소요되며 음양 바다와 지롱산, 진과스 지역의 전체 풍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차후산 산책길에서는 음양 바다를 내려다볼 수도 있고 반대편에 위치한 지롱산의 아름다운 풍경을 조망할 수 있습니다!
자료, 이미지 출처: 신베이시 정부 관광여행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