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타이베이시 원산산림공원 너무 재미있어, 미끄럼틀 때문에 민원 쏟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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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이베이시 원산산림공원(文山森林公園)에는 최장 50미터의 미끄럼틀이 있고 인공잔디 또한 갖춰져 있어 놀이의 천국이다.
- 좋은 날이나 휴일에는 시끄러운 소리 때문에 인근 거주민들이 소음으로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 주민들은 "비가 그치면 떠들기 시작한다. 정말 매일 비가 내렸으면 좋겠다."며 이에 이장은 정말 방법이 없다며 타이를 수 밖에 없다고 호소했다.